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 간담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via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핵심사항은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공식 출범이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은 텍스트큐브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될 것이란 것 인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는 현재의 태터툴즈를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라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데,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글을 더 읽어 보았습니다.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 안내를 읽어 보니, 단순히 블로깅 툴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라는 이름을 쓸 필요가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혼란 / 태터툴즈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라는 글을 읽어 보니, 제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 집디다. 흠... 한 번 더 읽자. 해서, 위에 링크된 문서들을 한 번 더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

텍스트큐브는 현재의 태터툴즈라는 블로깅 툴(또는 블로그 소프트웨어 아니면 블로그 프로그램)을 대체해서 부를 이름.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태터네트워크재단(TNF)의 실행 조직인 Needlworkks가 수행하는 프로젝트로서 단순히 태터툴즈(앞으로는 텍스트큐브)라는 소프트웨어의 개발뿐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생각' (TTXML을 통하여 데이터 상호 교류를 추구하며, 그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 저작자에게 있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소유권을 포기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의 구축과 데이터를 가둬둔 포털들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전파 시켜나가는 프로젝트.

여러분은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이해하십니까?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가물마물 합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은 아마도 오픈 소스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차분히 위에 소개된 글을 읽어 보면 이해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태터툴즈 사용자 입니다. 앞으로는 텍스트큐브 사용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배경과 앞으로의 전개 방향은 솔직히 별 관심없습니다. 그 이상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고 의미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다. 포털에 대한 문제 의식도 개인적으로는 데이타 상호교류의 배제가 문제라고 보기 보다는 데이타 소통에 대한 차별이 더 큰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문제 의식이 있다는 점은 같지만, 어떤 문제 의식이냐 하는 점에서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것은 태터툴즈(그리고 앞으로의 텍스트큐브)가 좀 더 편하고 빠르고 안정적이며 사용자 요구에 빨리 대응해 줄 것이냐 하는 점입니다. 텍스트큐브로 2바이트 언어권뿐 아니라 1바이트 언어권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할 것이라면, 1 바이트 언어권 사용자의 요구는 여지껏 귀 기울여 왔던 국내 사용자의 요구와 다른 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를 얼마만큼 잘 소화 할 수 있을 것인지....

아마 저의 쓸데없는 걱정일 겝니다.

블로그나라 RSS 구독

블로그나라의 글은 RSS 전체 공개이므로 무료로 구독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증가, 블로그 글 작성 팁, 블로깅에 도움되는 툴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RSS 리더기 버튼을 클릭하여 구독하시면 됩니다.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피쉬에서 구독  다른 RSS 리더기로 구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겟피 2007/07/05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터툴즈 사용자로서 앞으로의 전개 방향같은 것 보다는 좀 더 편하고 빠르고 안정적이 되느냐 같은 부분에 더 관심이 가네요.

  2. BlogIcon 짠이아빠 2007/07/0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어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렇게 다 해버리셨어요.. ^^

  3. BlogIcon 꼬날 2007/07/0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나라님.. 꼬날입니다. ^^
    ㅋㅋ 어제의 행사는 사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계신 사용자이며 개발자들의 활동을 알리고자 만든 자리였구요. 앞으로 텍스트큐브에 대해 사용자들과 이야기나눌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포럼에서 또 뵈요~

  4. BlogIcon nutype 2007/07/05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텍스트큐브 테스트 해 보실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