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인기에 연연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시작한 이상 누군가는 알아주는 블로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은 숨길 수 없는 바램 입니다.
인기를 얻으려면 어딘가 한쪽으로 치우쳐야 합니다. 예로부터 중도는 점잖다는 평을 들을 수는 있겠지만, 인기를 누리기는 힘든 법이죠.
얼마전 한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의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 기획 회의 같은 것이었는데, 역시나 정치전망도 하게 되더니 줄서기가 벌써 시작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저는 그런 스타일은 따라하기가 어려운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나름 소신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치우침과 소신이 합해지면 진정한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신이 있는 치우침은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될 수 있으니까요.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뭐 이런 댓글이 다있냐? (2) | 2008/05/23 |
|---|---|
| 블로그나라가 새해 인사 드립니다 (13) | 2008/01/01 |
| 인기의 비결 (5) | 2007/11/09 |
| 그 후에...... (2) | 2007/11/03 |
| 내가 블로거인 이유 (3) | 2007/08/14 |
| 머리가 복잡할 땐... (0) | 2007/07/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든지 치우치면 좋지 않을 거란 것을 알면서도..^^;
참 인기라는 게..
그러게요..인기라는게 참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요새 많이 바쁘신가요 포스팅이 뜸하십니다..^^
음..사실 저도 뜸했군요..;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