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기사입니다만, 세계일보의 직장인 71% "미니홈피,블로그이용" 이라는 기사내용중 눈길을 끄는 통계수치가 있네요.
우선, 제가 관심을 갖게된 통계 수치를 보면, 직장인들이 블로그, 미니홈피등 사이버 공간에 자신을 표현하는 이유로 869명의 응답자가 다음과 같이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깉은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자체만을 놓고는 설문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래서는 블로그 이용 행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겠죠. 응답자중에는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구별없이 접근하고자 하는 사용자들도 있을 테지만, 둘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사용자들도 있지요. 그런데, 이를 혼합해서 설문조사를 하게 되면 차이는 부각되지 않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대한 구별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설문조사 결과로 반영될 것입니다. 편향(bias)이 존재하게 되는 셈입니다.
올해는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묶어서 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자체에 대한 설문조사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photo credit to: DeaPeaJay
우선, 제가 관심을 갖게된 통계 수치를 보면, 직장인들이 블로그, 미니홈피등 사이버 공간에 자신을 표현하는 이유로 869명의 응답자가 다음과 같이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 흔적(발자취)를 남기고 싶어서: 35.5%
- 사이버 인맥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 28%
- 무언가 창작하고 싶은 욕구로: 14.7%
- 남들이 하니까: 10.9%
- 스트레스 해소가 되서: 8.4%
하지만, 다음과 깉은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 자체만을 놓고는 설문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래서는 블로그 이용 행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없겠죠. 응답자중에는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구별없이 접근하고자 하는 사용자들도 있을 테지만, 둘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사용자들도 있지요. 그런데, 이를 혼합해서 설문조사를 하게 되면 차이는 부각되지 않고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대한 구별을 갖고 있지 않은 사용자들의 의견이 설문조사 결과로 반영될 것입니다. 편향(bias)이 존재하게 되는 셈입니다.
올해는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묶어서 하는 것이 아닌, 블로그 자체에 대한 설문조사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photo credit to: DeaPea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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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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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올블로그 회원들에 한해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좀더 의미있는 통계가 나오겠죠. 미니홈피와 섞어버리면;;
저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올블로그 같은데를 눈팅하면서 댓글을 달고 싶은데 익명으로 달기가 그렇더라구요. 이 동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어느순간 제가 읽고 있는 웹 문서의 대부분이 사실은 블로그 포스트였다는 것은 알게 되면서 블로깅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 블로그가 미니홈피와 같은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더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회자되는 몇몇 파워블로그를 제외하고는 블로그를 미니홈피의 대안이나 펌질하기 편한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현실에서 외부의 시선으로는 미니홈피나 블로그나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고 보이는 것도 무리가 아니겠네요.
현재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접근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또 반대로 그렇지 않다는 생각으로 접근 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웹 이용자의 특성이 블로그 특성과 결합하여 어떻게 변화 발전해 가는 가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 일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냥 1번만 보고 넘어갈 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2번이랑 같이 보니까..;
설마...저 흔적이란 게...
인맥관리를 위한 발자취인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제 경우엔 3번을 위한 1번인데...
2번을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2번을 위한 1번인 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위 통계 수치를 볼 때, 사람에 따라 1번의 의미가 여러가지 이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문 만드는 거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증거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