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al Marketing은 차라리 '바이러스 마케팅'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의미를 잘 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용되고 있는 번역은 '입소문 마케팅'이다.
입소문 또는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게 하는 매개체로 블로거가 눈에 드러나게 또는 비밀스럽게 이용되다 보니 블로그가 마치 기업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것만 같은 느낌도 2008년에는 없지 않아 있었다.
입소문 마케팅 자제가 없어져야 할 만고의 악이 아니라면, 그래서 입소문 마케팅도 존재할 수 밖에 없고 또 그 매개체 중의 하나로 블로그가 이용될 수 밖에 없다면, 문제는 결국 어떤 입소문 마케팅을 할 것인가 이다.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중 Seth Godin의 지난 글들을 읽으면서 마침 입소문 마케팅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제목도 What is viral marketing 이다. 영문이라 부담이 되는 분도 계시겠지만, 입소문 마케팅에 관해 이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글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마지막 두 문장이라도 꼭 읽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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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어네요...ㅋㅋ
덕분에 좋은 블로그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고객이나 보스의 놀이도구가 아닌... 정말 가치있는 생산물을 만들어내는것이라는 것...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부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