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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러 아침 일찍 일어나 꼭 해결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몇 분 블로거께서 제 블로그에 트랙백이 안걸린다고 알려 주셨기 때문이죠.

처음엔 다른 분은 문제 없이 트랙백이 걸리는데, 왜 그분만 안 걸리는 걸까? 하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분이 안 걸린다고 하니, '아... 내가 뭔가를 잘 못 건드렸구나' 하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스를 건드린 기억도 없고 스킨과 스타일 시트를 조금 고쳤을 뿐인데,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있나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휴... 있더군요. 트랙백 문제에 대한 나름데로의 해결책에서 증상과 해결 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해결 책은 태터툴즈 관리자 화면의 휴지통을 뒤져서 다시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삭제한 댓글과 이올린의 안티 스팸 서비스 플러그인(EAS 플러그인)에 의해 스팸 트랙백으로 자동 분류된 트랙백들이 태터툴즈의 휴지통으로 옮겨 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올린의 강력한 안티 스팸 서비스가 때로는 정상적인 트랙백까지 스팸으로 분류하는 때가 있는 모양입니다.

trackback

학주니님, 본의 아니게 스팸 트랙백으로 분류되신 점 EAS 플러그인을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

EAS 플러그인과 관련해서 생기는 문제이긴 한데.... 전 EAS 플러그인 참 좋아합니다. 스팸을 진짜 잘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 아직 베타 이므로 베타를 벗을 때 쯤이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필터 기능을 후퇴시켜야 하지 않을 까 하는 우려도 없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당분간은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혹, 태터툴즈 블로그에 트랙백이 안 걸리면 해당 블로그로 가셔서 댓글로 트랙백이 안 걸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태터툴즈 블로그 주인장은 이런 댓글을 받으면 즉시로 관리자 화면에서 글>휴지통으로 이동 후 '글걸기(트랙백)'에 체크를 한 후 스팸이 아님에도 스팸으로 분류된 트랙백을 복원 시켜야 겠지요. 이게 다 스팸 때문입니다. 에잇, 망할놈의 스패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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