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는 블로그 피드수는? 현재 94개 입니다. 즐겨찾는 블로그 RSS 피드를 더 늘릴 생각인데, 이는 요즘들어 좋은 블로그들을 많이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읽는 피드 수가 늘어나면 효율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생기는 법. 제가 쓰는 RSS 피드 효율적으로 읽는 법을 요약해 볼까 합니다.
RSS 리더 프로그램
자신이 주로 방문하는 블로그 사이트는 RSS 리더 프로그램으로 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RSS 리더 프로그램으로는
등이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면 되겠습니다. 물론 위에서 소개 하지 않은 다른 RSS 리더 프로그램도 많이 있는데, 역시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을 선정하면 됩니다.
폴더별 블로그 관리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어 관련된 RSS 피드들을 이 폴더 아래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여러 주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꼭 적용해야 할 부분입니다.
블로그 중요성 분류
자신이 방문하는 블로그 중에도 분류가 있을 것입니다. 거의 매일 들어가 보는 블로그, 어쩌다 한번 들어가 보는 블로그 등등. 위에서 폴더를 만들었을 경우 이 중요성 분류를 하위 폴더로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정기적인 RSS 피드 관리
내경우에는 쓸만해 보이는 블로그가 있으면 무조건 구독하고 봅니다. 이중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게 되는 블로그가 생기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구독이후에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는 블로그도 있습니다.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는 이유는 그 블로그가 별로여서가 아니라 나와 인연이 닿지 않기 때문. 잘 들어가 지지 않는 블로그는 그 블로그가 좋건 나쁘건을 떠나서 구독중지 해 버립니다. 그냥 나두면 웬지 부담되고 관리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social bookmarking 또는 tag 이용
del.icio.us, 테크노라티 태깅, 지난번에 소개한 digg같은 경우 카테고리 또는 태그의 RSS 피드를 제공합니다. 이 RSS 피드를 구독하게 되면 좀더 광범위한 범위을 포스트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 RSS 피드를 통해 뉴스보다도 빨리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RSS 피드읽는 시간을 따로 할당
식사하기 전이라든지, 잠자리에 들기 전이라든지 해서 하루중 일정시간을 RSS 피드 읽는 시간으로 할당해 두는 것이 경험상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RSS 피드 구독만 많이 해놓고 잘 읽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내경우 RSS 피드를 정독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RSS 리더 프로그램은 제목과 포스트중의 처음 몇문장을 보여 주는데, 이것들만 재빨리 읽고 더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곤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관한 포스트이거나 재미있어 보이는 포스트만을 부라우저로 열어 정독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지나치는 거지요. 이것이 많은 RSS 피드를 읽는 요령이라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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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lines를 이용하는데요. 새글만 보기로해서 보고있습니다. 아직 피드수는 많지않지요.
저도 bloglines 이용합니다. 얼마전 xpyder 어플리케이션 써봤는데, 저의 경우는 웹상에서 (또는 부라우저를 통해) RSS 피드를 읽는 게 더 편하더군요.
"새글만 보기"는 " show only updated feeds"옵션을 말하는 건가요? 아뭏든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읽은 RSS 피드를 다시 읽을 필요가 없게 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