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먹는 것에 관해서라면 생활이 점점 나아질 수록 양보다는 질로 갑니다. 심지어는 '어디에 가면 어느 집이 맛이더라.' 라는 평판을 쫓아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웹 서핑도 마찬가지입니다. 웹 서핑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는 것은 결국은 양적 정보의 바다에서 질 높은 정보를 찾는다는 것이지요. '질 높은 정보' 라는 의미는 사실은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 정보'로 해석하는 것이 더 옳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이건 일반 웹사이이트건 방문자를 늘리고 쉽다면, 장기적으로는,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를 늘려야 합니다. 검색을 통한 유입은 검색엔진에서 다른 사용자가 검색어(또는 키워드:네이버와 같은 곳에서 검색상자에 입력하는 단어, 구 ,문장)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렀을 때 자신의 블로그 페이지나 웹페이지가 검색결과 페이지에 표시되었을 때 늘어나게 됩니다.

어떤 특정 검색어에 대해 검색결과 페이지에 자신의 웹페이지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그것도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그 검색어와 관련이 있는 컨텐츠 페이지(웹 페이지, 블로그 포스트)를 보유하고 있을때 가능해 집니다.

보통 검색결과 페이지에 자신의 블로그 글 또는 웹페이지를 노출된다는 것은 많은 경쟁을 뚫고 자신의 글이 그 검색어와 가장 관련이 높은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그 검색어와 관련하여 질이 높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인정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검색어와 관련된 질 높은 컨텐츠 '하나'만 잘 준비하면 검색결과 페이지 상위에 노출될 수 있을 것인가?

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질 높은 컨텐츠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필요하다는 거죠. 여기서 정확하게 '몇 개'인지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많을 수록 좋다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물론, 이 여러 개의 관련 글 중 최소한 몇 개는 질 높은 컨텐츠여야 하겠지만요.

세밀한 검색엔진최적화(SEO) 원칙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구글에서의 SEO를 다루는 어느 컨설턴트는“경쟁이 심한 검색어에서 검색결과 페이지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하루에 최소한 다섯 개 이상의 컨텐츠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통계적으로 세밀하게 뒷받침된 주장은 아니지만, 경쟁이 심한 검색어에 대해서는 새로운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경우, '양'만 많이 만들것이 아니라 '질'도 일정 정도 이상 충족되어야 함을 목격할 수 있지만,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질보다는 양'이라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보잘 것 없어도 심지어는 지식인 답변 링크 몇 개만 있는 글도 검색결과 페이지 상위에 노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거화면은 굳이 첨부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인기있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후 블로그나 웹 문서 결과를 보면 쉽게 확인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으로 부터 유입량(방문자 수)를 늘리려면, 조금은 질이 떨어지는 글이라도 많은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하루에 몰아서 올리는 것보다는 여러 날로 분배해서 작성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예를들어 '블로그 스킨'이라는 키워드로 유입량을 늘려보고 싶다면, 우선 제목을 블로그 스킨으로 잡은 글을 하나 쓰고, 계속해서 '블로그 스킨 수정하는 법', '예쁜 블로그 스킨 만드는 법',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소개', '블로그 스킨에서 애드센스 브랜딩하는 방법'.......등등의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 '블로그 스킨' 이라는 키워드 뿐 아니라 다른 키워드에 관해 여러가지 글을 만듦으로써 검색엔진으로 부터의 유입량을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색엔진으로부터의 유입량은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키워드에 따라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와 같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라면 그야말로 대박 수준의 유입양이 될 수 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별로 안 찾는 키워드라면 아무리 글을 많이 작성한다고 해도 유입량은 적을 수 밖에 없겠지요. 눈치빠른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를 찾아내서 그 키워드와 관련된 글을 자주 쓰면 방문량이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예,..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를 찾는 방법도 있고 또 그와 관련된 글을 질보다는 양에 집중해서 자주 올리면 쉽게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는 것도 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는 질 보다는 양이라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목만 달랑있고 글 내용은 거의 없는 수준의 글이라면 처음 몇 시간은 성공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검색 결과에서 제외되는 수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저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인생은 균형입니다. 한 곳으로 너무 치우치면 사고 나기 마련입니다.

블로거라면, 방문자 수만 고민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한 몇달 잠깐 블로깅 하고 관 둘 것이라면 방문자 수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익명으로 블로깅을 한다고 하더라도 블로깅은 장기적인 자신의 자산입니다. 그리고 블로거로서의 자산에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방문자 수, RSS 구독자 수, 신뢰, 평판, 개인 브랜드, 목표, 자기개발...,

균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블로거라면 검색엔진으로부터의 유입량을 늘리고 싶을 때, 좀 더 조사하고 노력하여, 자신의 독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정보(컨텐츠)를 만족하면서도 좀 더 자주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나라 RSS 구독

블로그나라의 글은 RSS 전체 공개이므로 무료로 구독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증가, 블로그 글 작성 팁, 블로깅에 도움되는 툴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RSS 리더기 버튼을 클릭하여 구독하시면 됩니다.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피쉬에서 구독  다른 RSS 리더기로 구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ostopgo90 2009/04/04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과 양의 균형...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 BlogIcon 아크몬드 2009/04/0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글쓰기 어렵더군요. 심적, 시간적, 정보적 여유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Jillian 2009/04/07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깅을 하면 할 수록 생각해야 할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그 많은 여러가지 가능성도 많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4. jang 2009/04/15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IT·게임 관련해서 포탈검색해서 사전인데요... http://x-dic.com

  5. BlogIcon 옥스퍼드폰 2009/05/1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옥스퍼드폰에서는 무료레벨테스와 동영상강의 1000편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회원->마이페이지로 가보세요 http://oxfordphone.com

  6. 2009/06/1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블로깅의 재미

잡담 2009/03/26 20:34

좋아라 하는 블로깅. 하지만, 내 생활은 블로그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데다가, 그 생활이란 것이 나를 점점 더 피곤하게 만들고 있으니, '블로그'에 대해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 그러다보니 잠깐씩 떠오르는 생각도 정리가 안된 채 연기처럼 날라가 버리기 일쑤고.

그럼에도, 좋아라하는 블로깅이라는 행위의 연 줄을 놓지고 싶지 않아 오늘 만큼은 꼭 글을 써야 겠다고 마음 먹으니...

갑자기 구약에 나오는 '야곱'이란 인물이 떠오른다. 쌍둥이 형인 '에서'의 발목을 잡고 나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야곱. 영어로는 흔한 이름 중 하나인 Jacob. 원래 이름의 의미는 '그가 발목을 잡는다.' 라고 하고, 의미적으로는 '그가 사기를 친다.'란 뜻도 있다고 한다.

구약에 따르면 야곱은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상대로 실제로 사기를 친다. 물론, 직접적으로 돈을 사기치거나 한 것은 아니였지만, 형 에서가 장자로서 가지는 축복을 받을 권리를 뺏는 과정은 과연 사기라고 할 만 하다.

결국, 에서의 분노를 사, 외삼촌집으로 도피하지만, 축복을 받아서인지 야곱은 그곳에서 가족도 이루고 적지 않은 부 또한 축적한다. 몇 년(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소 7년 이상)이 지나 집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에서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지만, 야곱은 자신의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기 전까지는 비열한 모습을 보여 준다.

형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웠던 야곱은 그의 하인과 두 아내와 아이들을 먼저 얍복강을 건너게 하고 자신은 강 건너편에서 밤을 보낸다. 그가 왜 강 건너편에서 밤을 보냈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지만, 형인 에서에 의해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는 가장이 아내와 자식들로 하여금 먼저 강을 건너게 하고 자신은 강 건너편에 피해 있는 것은 비열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그날 밤, 야곱은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고 만다. 절름발이가 된 것이다. 이제 형이 자신을 죽이러 쫓아 온다고 해도 제대로 도망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제서야 야곱은 정신을 차리고 (또 '이스라엘' 이라는 새 이름을 얻기도 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게 된다. 마침내 얍복강을 건너 하인과 가족들을 뒤로 하고 앞장서서 형을 맞이하고 가족간의 화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야곱의 허벅지 관절과 블로깅이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사실...,

아무 관계도 없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야곱은 아마도 절름발이가 되고서야 자신이 '앞장서서'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이전의 자신과 달라진 자신을 보면서 비록 죽음이 위험이 있었더라도 달갑게 감수하자는 마음이 들었을 런지도 모른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의무감으로 다가 오지 않고 기쁨으로 다가 왔을 수도 있었을 것.
허벅지 관절이 고장나게 된 것은 야곱에게는 이른바 개심(改心)의 계기였던 것이다.

내게는 블로깅하면서 '개심'의 시기가 왔던가?

'개심'을 '새롭게 마음 먹는다.' 라고 해석하든, '다른 생각을 하게 되다.'라고 하든 어떤 경우에도 결국에는 '나는 여전히 블로깅 하고 싶다.' 는 마음이 들면..., 블로깅 하는 것이다.

투여하는 시간에 비해 보상은 별 것 없는 블로깅. 이런 이유에서인지 외국의 유명 블로거 중의 몇은 블로깅에 대해 회의적으로 변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개심'의 시간 뒤에도 여전히 '블로깅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 블로깅은 재미로 하는 거다.

재미 없을 때는 안하면 되고, 다시 재미있어 지면 블로깅 하면 그만이고. 이런것도 블로깅의 재미중의 하나가 아닐까......

블로그나라 RSS 구독

블로그나라의 글은 RSS 전체 공개이므로 무료로 구독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증가, 블로그 글 작성 팁, 블로깅에 도움되는 툴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RSS 리더기 버튼을 클릭하여 구독하시면 됩니다.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피쉬에서 구독  다른 RSS 리더기로 구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준 2009/03/27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 요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시간을 투자한 것치고는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이득은 극히 적은 편이죠. 결국 재미가 없다면 절대 계속하기 힘든 것이 블로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만들어진 기업 블로그들도 있고 기업 블로그를 준비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는 기존의 커뮤니티 마케팅이나 단순한 입소문 마케팅과는 조금 다른 차원으로 접근되어야 합니다. 마침,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자료가 될 만한 (영문)PDF 자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비즈니스 블로깅

슬라이드 자료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되어 있지만, 기업 블로그가 회사를 키우는데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어떤 전략을 짜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 것인지 큰 그림을 잡을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chrisg.com에서 배포하는 자료인데, 링크를 따라간 후 download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에 관심 있으시면서 영문 자료에도 부담이 없으신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나라 RSS 구독

블로그나라의 글은 RSS 전체 공개이므로 무료로 구독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증가, 블로그 글 작성 팁, 블로깅에 도움되는 툴과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여러분이 자주 이용하는 RSS 리더기 버튼을 클릭하여 구독하시면 됩니다.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피쉬에서 구독  다른 RSS 리더기로 구독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3/05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바로 다운받아야겠네요!!~

  2. BlogIcon j준 2009/03/0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운받고 컴퓨터에 저장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소개를 해주시다니, 언제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carlos 2009/03/15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찾고 있던 자룐데- 감사해요^^*

  4. BlogIcon 함차 2009/03/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형 블로깅이라..
    이제 많은 네티즌이 공감할 내용이네요. 유익한 자료 감사드립니다.